란제리 태수 두방 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란제리 태수 두방 후기

잠수함 0 8,176 2017.10.14 12:39
어제 쇠주를 쳐묵쳐묵 했더니 또 병이도지네요. 


잘맞쳐주는 편한고 만만한 태수한테 전화때리고 후배직원 2명과 일차 회식후 택시로 테란으로 갓습니다. 



아 차가 참 많이 막히네요.... 



가다가 술다 깨는거같고 어쨌든 입장해서 아가씨 초이스 


울 후배한넘 정말 잘생겨서 여인들이 후배보는눈이 참 야리꼬리하네요 



초이스후 전 아주 말라깽이 (키도 쬐금해서 나이도 어려보이고 로리필에 뭔가 정복해보고 싶어서요 ㅋ) 


전 초이스후 꼬셔서 야하게 노는걸 좋아한답니다 ...  


폭탄으로 시작해서 통성명하고 고생한다고 차비 챙겨주고 술자리 진행햇더니 


내 팟 마인드 않좋다고 지가 하더니 시키는데로 잘 하네요.. 


역시 여자는 하기나름인거 같아요. 


뱀사안사에서 상대 후배 한테가서 팁키스하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바로하고 겜도 안빼고 제 맘대로 하라고 하고... 


두방보는 동안 에로 영화 한편 찍고 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꼬시기나름인거 같네요 


옆에서 서포트 잘해줫네요 태수가 분위기 조성해주고 


여하튼 재미잇게 마물한거 같아서 기분좋았습니다. 



Comments

Total 15,694 Posts, Now 28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