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어벤져스 테란 란제리 습격사건

룸/풀싸롱 기행기


★부랄어벤져스 테란 란제리 습격사건

톡쏘 0 8,061 2017.09.18 11:57
저에게 부랄친구놈들은 5명있네요. 

그 중 멍청한 부랄한놈 2주전에 결혼하고, 

주말에 뒤풀이로 다 같이 모였어요. 

술한잔 먹고 두잔 먹으니 새 신랑 부랄놈은, 

애기애기 하면서 집으로 쥐세끼 마냥 도망가네요.. 

그렇게 남은 저 포함 5인팟.. 

이쪽 저쪽 둘러보다 테란으로 달립니다. 






1조 9명 

2조 9명 

3조 7명 

일찍 도망가신 우리 부랄님은 집에가서, 

와이프님과 좋은 시간 보낼생각에 부러움에 

냉큼! 5명 모두 한꺼번에 언니 잠깐 빼지도않고 

바로 메이드 메이드 했습니다. 





저의 파트너는 검은색 망사 원피스, 

통 골반이 좀 하자이지만, 야릇한 입술이 맘에드네요. 

가슴은 제 손에 딱 맞는 꽉b+정도.. 

인사하며 옷 한올한올 걸어재끼고 셔츠로 변신후, 

파트너 가슴골을 야무지게 탐했습니다.  

노래부르고 게임도하고 부랄들 다같이 놀기로 약속해놓고선

다들 지들 파트너하고만 애인모드해서 저도 제팟 더 쓰담쓰담 해줬네요



결혼한 부랄놈에 일상이 부러워, 저희 남은 부랄 어벤져스들이 모여, 

우리들도 분위기 좀 맞춰보자며 온 테란, 

태수대표 애들 교육 잘 시켜서 인지 

짓궂게 놀았는데도 적극적으로 잘 받아준 파트너들 굳이었네요

연장 까지 달리고선, 저와 부랄들 만족하고 밖에나와 

오뎅탕에 소주한잔 더 먹고 ㅃㅃ이 햇네요. 






이상, 짧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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