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삘받는날 내일 업무도 있지만 잠시 뒤로 미뤄둔체~ㅋ
가끔씩 찾아 뵙는 골수팬인 저는 쉬는날 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미녀실장님을 뵈러 달리기로 결정!!ㅎ
더위와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 큰맘먹고 독고로 달렸습니다~^^
란제리클럽 미녀실장님에게 전화하고 달렸는데용~~
입구에서 전화하니 바로 나와 주시네요ㅎㅎ 그렇게 뻘쭘하지 않게 입장~
항상 볼때 마다 느끼지만 젊은 나이에 저렇게 벌써 열심히하는 모습과 열정에 반했네요!
또한 제일중요한 미친 추천빨 ㄷㄷ..ㅎㅎ 끝내주죠 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룸으로 안내받고 미녀대표님과 간단한 안부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진행~
끝난언니와 출근자 같이 보여준다고 시간 15분정도만 기다려달라네요~
정신없는거보단 훨낳네요ㅎ 늦은 시간에도 대충 8~10명정도 봤네영ㅎㅎㅎ
사이즈는 웬만큼들 나오고 비슷비슷하네요~미녀대표님의 추천대로 앉히고 놀기시작~
앉자마자 미녀실장님이 절친한 형이라고 신경 많이 쓰라고 교육받았다네용~
미녀실장님과 대체 얼마나 친하냐고 막물어보고 ㅋㅋㅋ
그렇게 착착앵겨주시고 빠른음악틀고 인사받으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지지고 볶고 놀고 술도 마시며 슴가를 안주삼고 피아노치며 노는 이맛~
캬~이맛에돈버나보네요ㅋ ^0^
거추장 스러웠던 속치마 같은건 사라지고 그냥 속비치는셔츠에
손바닥 보다도 작은 망사팬티만 입었는데 다벗은거보다 야하고.... 풀발길 제대로 미치네요 ㅋㅋ
언니가 망사팬티를 즐겨입는다네요ㅋㅋ 완전야한듯ㅋㅋ
시원시원한 언니의 마인드,애인모드 시 아주그냥~~~ 우헤헤~ㅎㅎ
한두타임 생각 하고 온저는... 이제 술도 조금씩 취하고 끊을수가 없었네요...
언니가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계속 연장을 하다 보니 저의 똘똘이를 슬슬 터치터치 ㅋㅋ은꼴이 더 꼴리죠 ㅋㅋ
잘놀고갔네요ㅎㅎ
혹시나 술많이 취해서 실수 한거는 없는지...달리다 보니 언니한테 실수 한거 같기도 한데....ㅋㅋ
암튼 미녀실장님 추천초이스 강력추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