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가면.. 고민 생기는게..
와꾸 상? // 분위기 상?
그니깐..
낯짝 이쁜 언냐랑 술을 마시느냐?
분위기 잘 타는 언냐랑 술을 마시느냐?
둘다 가지고 있는 언니는.. 란제리에서 보기 흔치 않죠..ㅋㅋ
이 얘길 하는건.. 테란에서 그런 언냘 만났다는거임... 홍보 아님..
란제리 기준으로 보면 최상타.. 클럽 기준으로 봐도 상타 언냐임..
궁금했슴.. 이런 언냐가 테란에 왜 있징?
물빨 좀 하다 물어 봤슴..
나 : 언냐는 쩜오 가두 되겠구만.. 여기 왜 있냐?
언냐 : 옵바앙.. 여기가 손님도많고 편해..
할말 읍슴..
술이 슬슬 젖어 가니.. 이 언냐 가관임..
언냐 : 옵바앙.. 술 그만 먹구.. 안마 좀 해줘엉..
나 : 이냔이 미쳤나?.......... 어디 해줄까???
언냐 : 요기~요기..
하며 들이댄건.. 길쭉한 다리를 내무릅위에 척하니 올리더군요.
아우~~ 이런 언냐..느므 좋음.. 졸라 해 줬슴..
허벅지 안쪽으로 깊숙하게 ㅋㅋ
뽀너스로 가슴 안마까지 걸쭉하게 해주었음 ㅋㅋ
독방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언냐 분위기 잘 타구..얼굴까지 이쁘니..시간 금방감..젠장..
요즘 그래도 란제리는 테란이 가장 잘나가더니만
손님도 몰리고 언냐들도 몰리고 상태 괜찮은거 같음..
곤충들 많이 박멸 되었슴..ㅋ
놀다가 신데렐라 족이라 마눌한테 걸림안되서 12시전 집 도착.. 딱 좋음..
태수 대표... 맞춰주느라 수고 했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