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1년6개월만에 한국에와서
이쁜 여자랑 놀고싶다고해서
최근 다녀온곳중에서 와꾸 마음에들었던
태수대표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시차적응이 안된다고 빨리 놀러가자는 동생때문에
8시에 도착을하였네요
어제 화요일이었는데
아가씨들 가게가 8시 오픈이라
이제 출근들한다고 모아서 보여드린다고 하더라고요
15분정도 기다렸네요
동생 비행기 오래타고 시차도 적응안되고
그래서인지 꾸벅 꾸벅 졸더군요
초이스타임 동생 눈을 번쩍 뜨고 단박에 초이스
저는 태수님 추천으로 초이스
예전에는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낮가리고
그동안에 외국생활로 성격이 바뀐건지
파트너 리드잘하더군요
외국서 룸많이 놀러다녔나? ;;;
하하하 호탕하게
크게 웃으면서 진펀히 잘놀더라고요
저도 룸짬밥이 좀되는데
저보다 의연하게 노는모습 하아 ㅋ
동생의 팝송도 들어주고
각자 파트너 서로 서로 탐닉하고
핫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가더군요
저는 한타임 더먹고 싶은데
동생 피곤할까봐 눈치좀 보는데 이런왠걸...
잠도 못잤을텐데 피곤도 잊고 동생 필받았는지
자기가 쏜다고 너무 재미있다고 연장까지 고고했네요
처음에는 뿜빠이 연장탐에는 동생이 쏴서
동생한테 얻어먹기는 미안하지만
외국나가서 잘되어서 쏜 동생 대견하기도하고
꽁으로 먹어서 돈 굳었네요
그돈으로 좋은 한국음식들 마니 사줘야져 ~!!
와꾸나 몸매등 만족했고
파트너들도 적극적으로 대해주고
애교가 철철넘치는게 감질맛났습니다
동생과 즐거웠던시간 좋은선택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