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상무님인 하드코어25의 이대표한테 전화넣고 이동했습니다..
안주도 잘챙겨주고 아가씨 초이스도 잘마쳐주더라고여..
각설하고 10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대기시간 20~30분 걸린다고해서
좀 빨리 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룸안에서 노래 부르며 맥주나 먹고있었죠
좀 기다리니 상무님이 맥주안주로 치킨샐러드 넣어줘서 그거랑 맥주랑 먹고
있다가 초이스간다고 해서 ok 하고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총 열댓명 보고 하니라는 얘 초이스~ 유니폼 같은 홀복에 옷스타일이 완전 핫!!!
나이도 어려보이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나이 물어보니 21살.. 저랑 11살 차이..ㅋㅋ;;
9살 차이라고 걔한테는 말했네여..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탱글탱글하고..피부도
탱글탱글~ 만졌을때 부드러운게 느낌 좋았습니다 ... 얘가 노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전통적인 게임은 하나도 못이기고 계속 졌네여 .. ㅠㅠ
스킨쉽도 화끈하게 잘하고..올터치에도 내색않하고 잘받아주는거 보니
얘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때도 덜탄게 괜찮았습니다.. ㅋ
마무리때도 조금은 어설프지만.. 몬가 열중적인? 이상한 분위기라 ㅋㅋ
얘가 붙임성도 있어서 잘 놀다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