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란의밤 ━━

룸/풀싸롱 기행기


━━ 광란의밤 ━━

호크아이 0 8,203 2017.06.09 12:07
심심하고 할꺼두없구 친구 밖으로 불러냅니다ㅋ

호프집에서 치맥으로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구~ 

쓸때없이 둘이서 삘을...

결국 태수대표 찾아간 시간때는 밤12시경.... 테란 다녀왔습니다ㅎ 

시발점은 제가 저번에 태수대표가게 가서 논걸 자랑하다가 탄력받으면서 다시 찾게 되었죠 

친구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ㅎㅎ 

자신있게 태수대표 따라 초이스 보는데 뭔가 묘하게 떨리더군요 

언니들이랑 초이스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되있는 아가씨 있어서 초이스~! 

태수대표 아가씨들 교육시키고 언니들대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셔츠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오픈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태수대표가 언니들 교육은 맛깔나게 참마인드로 잘시키는듯ㅋㅋ

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져 미쳐있네요.... 

힙업도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 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태수대표의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19금 게임을하고 안해도 수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2번더 연장을하며 광란의 밤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ㅎ 

정말 힙,바스트~우와왕~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ㅎ 

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감상만하다가 직접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날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네요! 

광란의밤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않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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