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방문 → 대담한 파트너 썰 풀어봅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독고방문 → 대담한 파트너 썰 풀어봅니다

책감 0 7,852 2017.09.23 12:28
이틀전에 이른 저녁 1부타임으로 
태수대표을 찾고 재미지게놀고왔던 썰을 풀어놓겠습니다~ㅋ 


요즘경기도 안좋고, 한동한 뜸했기에 모처럼 독고다이로! 
이왕놀꺼 화끈하게 란제리셔츠룸으로~,
전부터 항상 찾던 믿을만한 구좌이죠. 초이스 잘해주시고, 
항상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다보니 다시한번 태수대표에게 콜..!! 
평도 너무좋고 자주봐서 이젠 정말편하기도하네요~ 
이날은 진짜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마인드 좋은애로 초이스 신경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태수대표 왈" 마인드정말 좋은 에이스 언니로 잘모실께요~  
드디어 아가씨 초이스시간 태수대표 안내로 룸초이스 시작~  
두명이 눈에 뛰더군요, 누가 좋을지 고민되서 물었습니다. 
둘중누가 더 잘하는지 
태수대표 왈" 첫번째 아가씨 한명찍고서 이언니가 더 잘한다구~ 하네요?ㅋ
그래서 믿구 쵸이스ㄱㄱ 
룸으로 아가씨 바로들어옵니다. 간단히 양주한잔씩 따르고 눈인사하면서 건배.. 
10분정도 됬을쯤? 갑자기 야릇한 음악이 나오고 옷을벗기 시작합니다. 
나의 똘똘이 자극, 얼마만에 느끼는 풀발기.. ㅎ  
내위로올라타서 스트립쇼를 겸비하며 셔츠로갈아입고서 
들어온지 얼마 됐다고 이렇게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급 친해졌습니다.ㅋ 
정말 룸에서 어찌나 똘똘이를 자극하는지, 쉴틈을 않주더구요^^  
타임내내 꼴리다 보니 멈출줄을 모르고  
저도모르게 매력에 미쳐서 계속 연장하다보니 잔고가 슬슬 가벼워져서 
어쩔수 없이 4번째 타임에 끊었네요 ㅜㅜ 
간만에 추천제대로 받아서 죙일 흥분상태로 미치는줄알았네요ㅎ 
특히 키x를할때 똘똘이 살짝살짝 자극을 주네요 ㅎㅎ  
근데 이거뭐져?? 후기를 쓰면서도 또가고 싶어지네요ㅜㅜ ㅋㅋ 
암튼 이른시간임에두 태수대표님 확실하게 초이스해준 
추천빨인지는모르겠지만ㅋ 
대단한 파트너 덕에 그날하루가 돈아깝지않게 잘놀았구 
담번에 또 가게되면 연락드리고 갈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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