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끄럽게노는것보다 혼자할거?

눈치안보고^^ 다하고 즐기는편입니다

대부분 혼자방문하는편인데 레깅스가 장점이 많습니다.

아가씨들 확실히 셔츠보다 싸이즈 좋쿠요..

적당한시간에가서 

3조 까지 10명 조금 넘게본거 같은데 

왠만해선 갈때마다 큰 고민없이

바로바로 선택하는 편인데 

다들 괜찮아 좀 망설였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대표님추천으로 ㅎㅎㅎ

복장 부터 신선하게 자극되고 

인사받을때 확실히 꼴릿합니다.

간단히 놀고올 생각으로

가볍게 갔지만 연장을 3번이나 ^^.....

마인드도 상당했고 할건다했으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