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실사 ✔간만에 셔츠 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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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0 18,840 2020.11.06 23:03
테란 태수대표
아진
야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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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대표님한테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테란으로 쐈습니다. 



사람들이 좀 많았어요...복도가 복잡했어요.. 


그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보는데 너무 깔끔해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아진이라는 아가씬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ㅎ 


그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들도 지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부를땐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것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 



웃는데 살짝 바보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진짜 여친같아서 넘 좋았네요. 



연장 한번 끊고 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포기...ㅜㅜ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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