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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타이어 0 20,877 2020.11.16 21:31
테란
현수
야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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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게 술과,여자 동시에 행하기는 테란이 가장 제격인거 같습니다... 


알콩달콩 놀기 적당한방 배정을 받고 


예전부터 무슨놈에 태수왈 "형수님을 데려온다는지;;..."  


태수왈 "오늘 어떻게 놀고싶으세요??! 팬티 젖을겁니까?" 


귀여운놈... 


속으론 생각해도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저.. 


태수왈 "제가 마인드 좋은 끝짱나게 잘노는 애들 알려드릴게요"


라는 말을 끝으로 여인들 들어옵니다 


추천을 곁드리고 외모를 버무리고 몸매들 추가해서


신중히 고른 파트너....


그녀의 이름 현수..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섹끼도 있어뵈고 살결이랑 몸매 괜찮아 선택합니다. 


결론적으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땁으로 와서 먼저 리드해주고 지루할 틈이 없게 해주는 


아가씨가 많아야 얼마나 될까요? 


그점에서 아주~ 아주~ 베리~ 베리~ 굿!!!!!!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노래... 


셔츠룸 인사 신고식 노래 ㅎㅎ 


슬림하고 잘 빠진 몸매 


아 오늘도 연장의 늪으로 쭈욱쭈욱 빠지겠구나... 


인사는 끝났는데 밑으로 네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이때다 싶어 입과 손이 후루루루룹 짭짭 ~~ 


네려가면서 조금더 네려갈게요 신호를 툭툭 주니 


그냥 하염없이 웃는그녀... 후루루루룹 짭짭 ~~ 


중간에 들어와 술 한잔 달라는 태수 빨리 내보내고 


제 손과 입은 정신없이 또 바빳습니다.. 


음...... 구좌의 추천으로 내상과 즐달이 나누어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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