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2월12일 | |
지니 | |
야간 |
초저녁 이벤트로 박나래실장 찾아 갔다 왔습니다
이쁘시고 친철히 맞아줌 박나래실장
오늘 나이어린 아가씨하고 놀게 되었어요
얼마나 샹큼하고 어린지 내가 어린애가 되는듯 했어요
엉덩이도 빵빵 몸매도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애인모드로 놀다가
구장으로 향했죠
엘리베이터 타면서 엉덩이 만지는데 아이고 귀여워 죽겠네요
샤워하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섹~소리도 그냥 깨물어주고 싶어서 혼났네요^^
아직도 생각나게 만드는 처자입니다
외로울때 한번씩 달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오빠 그날 언니가 맘에 들고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 또한 기분이 넘~좋아 지네요~♥우리오빠 언제든 나래 믿고
찾아주시면 믿음에 보답해 항상 더 좋은자리 만들어 드릴께요~♥
그리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올해 하시는 모든일 대박 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