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쉬어야는데..요즘 너무 안달렸더니..제 똘똘이가 승천을 해서 .....ㅜㅜ

어쩔수 없이 미쳐서 평소 평이 좋은 노마진대표님께 전화를 하고 출발했죠 ㅎㅎ

친구 한놈이랑 도착해서 8시쯤 도착해서 몇분 안기다리고 미러 바로 고고

미러룸에는 일욜이라 15명 정도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초이스! 

언니들 수량은 적었는데...그중 2~3명은 젊고 키도 크고 괜찮은 언니들 있더군요...

3명중 친구랑 저는 추천으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제팟 시영은 정말 아담하고 뽀얀게 갓 20삘의 아가씨 였습니다

룸에서 인사받으면서 잠깐 벗는데 속살은 더 하얗더군요 

나이물어보니 21살... 심봤따 샤샤샤샤샷!!!

그녀의 새하얀 슴가와 허벅지를 손으로 주무르는데 완전 부드러움!!!

게다가 앙증맞은 연분홍 꼭지까지... 하반신으로 시선을 돌리니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엉덩이가 딱! 여기서 로또맞은 기분 한번 느끼고 

열심히 주물럭주물럭 ㅋㅋ 어린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노는 동안에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술좀 들어가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옷 벗고 쿵떡쿵 ㅋㅋㅋ 

제 손은 치마 걷어준 언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지요. ㅋㅋ 한참을 야하게 놀다가

룸타임 마무리벨이 울려서 마지막 전투받고 구장으로이동~

바로 올라가서 씻고 살짝 ㅇㅁ받고 딱 넣는데 몸이랑 틀리게 느끼는건 완전 성숙하더군요 

꽂혀있는 상태로 느끼는 표정 숨기려 참으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ㅠㅠ

그런 모습이 저를 더 흥분시키게하는ㅋㅋㅋ

위에 올려놨더니 허리 돌리는것도 완전 녀~

뽀얀 가슴에 발사하고 핑두에 비비는데 잡고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더군요

시간이 살짝 남아서 껴안고 살짝 장난치다가 나왔습니다. 아직 모자란지 만질때마다 

떨리는 몸을 보여주는 내팟.. 지갑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하고 한타임 더 놀았을 겁니다. 

이름도 기억했으니 앞으로 올클럽 지명은 정해졌군요 ㅋㅋ 얼른 다시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