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 연분홍 젓꼭지 파트너와 즐거웠던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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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한 연분홍 젓꼭지 파트너와 즐거웠던 술자리...

아따따 0 7,463 2017.08.18 12:37
오래전부터 알게 되었던 태수대표님
 
요즘 아가씨 수량,수질도 더 좋아졌다고 안부 연락도 왔었고 

싱싱한 기막히게 괜찮은 언니들 많다는 얘기에

솔깃하기도 했었는데 친구들도 오랬만에 모인 날이 날인지라 날잡은 김에 방문했네요. 



그렇게 테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태수님 근 두달여만에 뵙는데 모든게 다 잘 되시는듯 얼굴이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게

몸이 점점점 푸근해지시는거 빼곤 전보다 더 좋아 보이시더군요.



좋아하는 아가씨 스타일을 물어 보길래 늘 그렇듯 가슴이 예쁜 언니로
 
아주아주 강하게 어필을 하고 초이스를 봤습니다.



쭉쭉빵빵 뭘 먹고 자랐는지 아주 길쭉길쭉하니 슬림한 아가씨도

풍만한 가슴에 거유 육덕진 아가씨도 기대 이상의 수준급 와꾸에 상큼이까지.....

그래봤자 도진개진 란제리 수질이야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태수대표님 캐릭터가.... 

없는 거짓 사실은 절대 입밖으로 꺼내시질 않는 성격이라
 
사실 조금은 혹하긴 했지만 정말이지 수질도 바로 와우~~~라고 

감탄을 연발할만큼 놀라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을까 생각하는데 그때는 술기운에 언니들 옆에 앉아서

말같지도 않은 썰을 얼마나 풀어 댔는지 온갖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었던거 같네요.



아무튼 친구들부터 마음에 드는 그대들로 초이스하고
 
저도 제가 그토록 강하게 어필했던 무엇보다 가슴이 굉장히 이쁜 그녀로
 
태수님 추천에 의해 감사히 옆에 앉혔습니다.



큼직한 이목구비로 인해 더 또렷한 마스크로 눈웃음까지도 너무나도 깜찍한 그녀....

간단하게 몇마디 나누고 음악과 함께 인사를 시작~



상의 탈의를 하고 올라타 봉긋한 연분홍 꼭지가 보이는데 헤벌쭉 좋아 죽고 

스킨십도 잘 받아주고 무엇보다도 계속 웃고 있는 얼굴 사이로
 
슬며시 보이는 리얼한 표정 연기까지...



진심인지 아닌지 뭐가 됐던 나한테 진심처럼 느껴지고

누가 뭐래도 언니의 멋진 직업 정신만큼은 가히 높히 살만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자람없이 전부 만족했던 상황속에서
 
진짜 딱 죽기 직전까지 마시기로 했던 술때문에 속은 이미 내 속이 아니었고
 
그 덕에 상태도 완전 메롱이었지만  항상 서로 말뿐이였지
 
친구들과 자리도 쉽게 하지 못했었는데



즐겁게 놀수있도록 신경써주시고 부족함없이 챙겨주시는 태수님 
 
덕분에 그리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자리였기에 

최고의선택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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