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C ACE 언니 만나서 쩔어줬네요

룸/풀싸롱 기행기


사이즈C ACE 언니 만나서 쩔어줬네요

몸잘파는릴카 0 11,312 2020.01.08 21:50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
보영
00


따끈한 어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회사서 간만에 정시퇴근한 


김에 동료들과 술 한잔 하고 달렸습니다. 단골집에서 반주 한잔 


하며 분위기 적당히 띄우고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지요. 우연찮게 


알게 된 뒤로, 달리고 싶으면 늘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합니다. 초이스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갈마다 좋은 아가씨 만난 것도 있지만...여튼 가게 들어가니 9시


좀 안됐습니다. 슬슬 손님이 많아지는지 살짝 북적거리더군요. 그래도 


별다른 딜레이 없이 무사히 초이스 봤습니다. 출근률 좋다 그러던데 


그냥 영업 멘트만은 아니었네요. 에이스급 아가씨들 몇이 눈에 띄더군요. 


그중에서 보영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수술이 잘된건지 안한건지 


자연스럽게 이쁜 와꾸가 아가씨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몸매도 


참 착하더군요. 적당히 큰 가슴이 모양도 괜찮아 보였고 군살 없는 허리에 


아래로 이어지는 라인이 참 이뻤습니다. 고민하던 일행들 몇 있었는지 


제가 고르니까 아쉬워하는 사람 몇 보이네요. 어쨌든 파트너 다 고르고 


룸 들어가서 즐겼습니다. 가까이서 뒤태 구경 쓸쩍 하니 업된 힙이 진짜 


예뻐 보였습니다. 스쿼트 좀 열심히 하나보군요. 전투 받을때부터 제가 잘 골랐다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스킬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지껏 나름대로 풀 달리면서 전투 꽤나 


받아봤는데 그중에 탑이었습니다. 목 끝까지 깊게 집어넣어서 혀로 살짝 자극해주는데 


진짜 좋았네요. 마지막에 이빨로 살살 기둥 긁어주는것도 느낌있더군요. 그 뒤로 같이 놀면서도 


쭉 재밌었습니다. 말솜씨 좋은 언니덕에 술 마시고 떠드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네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앵겨준 덕에 터치도 마음껏 했습니다. 관리받은 티 팍팍 나는 피부감촉이 


기억에 남습니다. 탄력있는 엉덩이도 그렇고요. 파트너에 집중해 있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연애 기대하며 구장 들어갔습니다. 다 벗은 언니 몸매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슴이 생각보다 


컸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늘어지는 모습도 없이 모양이 참 좋네요. 허리도 미끈하고 홀복 입은 


채로도 티가 났던 엉덩이는 확실이 끝내줬습니다. 애무도 한층 적극적이고 진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자극이 들어온 덕에 똘똘이는 금세 폭발직전...시간 갈새라 얼른 집어넣었습니다. 


안족은 팍팍 물어주고 따뜻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허리 돌리는 거에 맞춰주는게 느낌있었네요. 


신음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 안갈만큼 리얼했고, 표정도 아주 색스러웠습니다. 흠잡을데 없는 연애로 


시간 알차게 쓰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는데 그때는 참기에 바빴네요 솔직히..ㅋㅋ


지명잡고 출근해야겠습니다..ㅋㅋ 좋은 초이스 추천 고마워요 정다운대표.

 





Comments

Total 3,374 Posts, Now 6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