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셔츠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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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 셔츠룸 후기

토요일밤 0 14,536 2020.08.25 21:48
테란
서하
10시
10점

초저녁부터 만나 양곱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사는 얘기들~~~~ 2차는 


하나둘 하나둘~ 테란으로 발맞추어 가고 있었다ㅋㅋㅋ 


크~~~태수대표!!


ㅋㅋ근데 안본사이 급 살이 찌셨노ㅋㅋ 


초이스 보려고 기다리는데 태수대표는 엄청 바쁘네 


참~ 인기가 많으셔 ~~


난 여덟번째 빨간 시스루 원피스 언냐~~~ 


눈이큰게 아주 섹시하네 입맛 다시는것도 잠시 


인사부터 그냥 있는 힘것 끌어안고 쪽쪽~ 쭉쭉~ 


아 정신줄놓고 그냥 흔들어 쟤껴 으하하하!


친구들과 광란의 시간을 보냈네. 


온몸에 땀범벅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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