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 집과 같았던 여자친구가 문닫고
테란 새로 오픈했다는 태수대표 안부전화 받고 겨 댕겨왔습니다..ㅋ
가게는
시설이나 청결도 상!
애들 사이즈
17명 봣는데 중중 ~ 중상!
주대는 머 이벤트가라 상상상!
땁으로 가서 오픈날 어수선 할까바
걱정 만이 햇으나
전혀 어수선한건 느끼지 못햇네여
다만 아가씨들 마인드는 합격점을 주고 싶으나
안주는 조금 부실
태수대표 고름짜서 써비스안주 받아먹음
음.... 땡큐 ~ ㅋ
머 세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빨인지
손님이랑 그에 비례해서 아가씨 북적북적 많더군요
예전처럼
저렴한 맛에 좋은 서비스 기대해 봅니다 ~
손님 입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수량 풍부하고 마인드 겸비하고 있으면
더 평가하고 바랄게 뭐 있겠씁니까...? ㅋ
매리트가 참 만아서 자주 갈듯합니다
놀러간김에 3방 보고 왔는데
느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