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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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한시간좀더걸려 가게에 입장합니다....
두명이서 들어가서 이제는 혼자는 좀 부담스럽고 룸돌친구 꼬셔서 갔습니다
술엄청먹었습니다...
내 옆 내 앞 여인들 다 이뻐보이고 겜도 진도 나가고
이렇게 먹을 땐 참좋았는데....
속도 미식하고 헤롱거리게 되고....
딱 두탐만에 완존 꽐~~~~라 됬데요 구장 기억이 안나요 ㅠㅠ
두방 보고 난 쓰러지고 내친군는 집에가고 여인들 사라지고 일하러 갔겟죠...
아 기분좋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ㅠㅠ
실수나 않했으면 좋겟네요....
정다운대표가 차 태워 보내줘서 잘 오긴했는데 역시 술짬뽕은 안좋아요 ㅠㅠ
언제 다시 맨정신에 놀아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