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한 란제리 경험기

룸/풀싸롱 기행기


꼴릿한 란제리 경험기

이트모 0 7,698 2017.11.17 13:42
란제리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테란 여기가 제일 괜찮네요ㅎㅎ


친구랑 같이가려고 계획했으나

나쁜놈....xx 급 여친의 호출로 ....;;

미리 태수대표에게 예약을 해논터라 혼자달렸습니다




결론적으론 9시30분 입장하여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혼자가니 더 화끈하게 놀수 있었고 

태수대표 아가씨 추천 피드백 참고로 굿이었습니다 ㅋㅋ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나 있는거 같았습니다

영업진들 아가씨들 많이 왔다갔다 하고 클럽음악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


초이스는 룸안에서 초이스~준비된 아가씨들부터 태수대표님이 보여주시내요~


처음에 12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태수대표님도 제가 고른아가씨 추천하더라고요~


얼굴은 보통 술집느끔 안나서~굿뜨아아아아



 
가슴이 C컵정도 되는거 엉덩이가 완전 내스타일 몸매하난 끝내줍니다ㅋㅋ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완전 다벗은게 아닌 셔츠사이로 보이는 볼륨있는 몸매

저는 이게 더 꼴릿한게 애간장을 녹이는군요 


파트너랑 술마시는돌안 몸매 감탄좀하고 파아노좀 치고 역쉬 만족

특히 노래부르는데 감미로운 목소리 잊을수가 없네요


이야기도 아주 말도 잘통하고 애교도 추임새도 만땅



태수대표님 ~ 아주 감사 다음에도 부탁해요


혼자가보니 독고 나름대로 매력 포텐이 터지는듯요

이러다 독고 마니아 되는거 아닐런지?



최근 달림중 가장 만족스럽던 달림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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