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집안일로 인해 달리지도 못하다가

간만에 베리앤굿 예슬실장네로 달렸네요

항상 같이 친구 두놈이 있는데

이번에 친구놈 하나랑 둘이서 고고했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룸에 들어가자마자 초이스 재촉부터 초이스 보고 한눈에 들어온언니 이름인 "진아"라네요

나이는 기억이 안나구 ㅋㅋ

나이가 완전히 어리진 않았는데

확실한건 놀아본 솜씨!

오늘 만큼은 어리버리안타고 뽕을뽑고 가리라 마음먹고 가슴을 만지는데..크..

이게왠걸 자연산이네요ㅎㅎ 자연산 특유의 부드러움 좋더군요

간만에 먹는 술이라 술도 적당히 마시고

몸의 대화를 나누러ㄱㄱ

텔에가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는데 따로들어오네요..

이런 언니는 처음이엿네요

애무시에 반응도 좋고 몸매도 예술이고 자기는 뒤로 하는게 좋다며

뒤로 해달라는데 쪼임이.. 그렇게 시원하게 ㅂㅅ후

담배한대 태우고 마무리 지엇네요

풀은 자주 다니지만

이정도 마인드 언니는 처음이라 추천하나 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