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명과 한잔하던 중 룸빵을 가자고 합니다. 

몇일동안 잠을못잔터라 피곤해서 안가려했는데 

딱한타임만 놀고오자는 말에 정대표님께 출발! 

도착하니 입구에서 맞아주시고 

간단히 인사를하고 미러룸으로ㅋㅋ 

오늘따라 아무나 앉혀도 될정도로 물도 좋고 ㅎㅎ 

각자 맘에 드는 언니들 앉혀놓고 놀기시작했네요  

한타임만 놀자고 왔기때문에 모두다 제대로 놀려고마음먹고 

바로인사부터 고고고

바로 옷을 벗는데 딱 그곳만 가린 ㅎㅎ

끈도 없고 그냥 ㅂㅈ만 살짝 덮는 ㅋㅋㅋ??

와 진짜 야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왁싱..... 

몸에 모든 피는 곧휴로 ㅋㅋㅋ 술이고나발이고 물고빨고했네요 

한타임이 한초같이 ㅠㅠ... 

친구들과 일심동체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연장 ㅋㅋㅋ 

연장들어가서부터 시작 무릎위로 올리고 제대로 주물럭대면서 물고 빨기 시작! 

가슴으로 얼굴을비벼주는데 꼴릿꼴릿ㅎㅎ

그곳도 살짝사짝 터치해주니 반응도 슬슬 나오고 ㅋ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연장도 금방지나감 

룸이 좋았던 것 만큼 연애도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애인한테 해주는 것 같은 꼴릿한 애무에, 제가 허리 튕길때마다 

느끼는 것 같은 리얼한 섹반응. 물을 빨아내는 것 같은 빡신 

조임까지 더해지니 저는 뭐 할것도 없었네요..ㅋㅋ 

살짝 빨아주니 신음터지던 섹녀 내팟 후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