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둘러보다가 대표님을 찾았습니다

11:30분?정도에 방문!! 너무바빠보이시길래 너무 일찍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희에겐 그나마 피크타임이라 기달리는거 짜증나는데

초이스까지 20분정걸리네요

그래도 20명정도 봤습니다ㅋㅋㅋㅋ

이쁜언니들이 엄청나게 출근했다고 하길래 다보고싶지만 진상짓은 하지말아야죠 ㅋㅋ

이름이 무슨 솜이 들어가는 이름이였는데.. 기억이잘...ㅋㅋ

하얀색 섹시한옷에 가슴골이 작살인 언냐로 초이스 거기에 한예슬같이 생김..

여자라면 자연산에 가슴빵빵하면 장땡이죠

특히나 마인드 서비스 말투 몸매가 다 맘에들었습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몸대화하는데 캬~

술을 먹었는데도 느낌이 벌써오네요...

처음엔 잔잔히 소리만 들려주던 언냐가 슬슬 느낌을 받는지

허리랑 몸을 슬슬 꼬면서 돌리는데 쪼임과 스킬이 죽이네요

술먹고 하면 나름 오래하는데 신호가 아까부터 계속옵니다..

시원하게 발쏴 ~나중에 이야기 하면서 들은거지만 자기가 명기라고 합니다

하루 1시간넘게 필라테스 투자한다고 하네요 가슴모으기 및 조깅등등

다음에 또 가서 신나게 홈런치고 올라고요~

정다운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