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그런지 흥이 차오를때로 차올랐기 때문에

그날 따라 더욱 더 풀싸롱에 가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녀석을 결혼식 이후로 처음 만나서 여태껏 연락도 안한놈이 밉기도 했지만

죽마고우라 그래도 만나니 너무 반갑더군요ㅎ

친구들과 저까지 4명이서 만나서 1차를 끝내고

2차를 풀싸롱 가기로 얘기를 마쳤습니다

결혼한 녀석은 패쓰ㅎㅎ 신혼이니 집이나 가라고 떨구고,

맥심에 김종국상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에 사이트에서 한번 보고 언제가 될지 모르기때문에 저장을 해놨죠

강남역에서 역삼동으로 이동, 김종국상무가 미리 나와 마중해 줬습니다

올라가며 얘기를 들어보니 룸이 꽉차서 대기실에서 5분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손님이 많은가보다 생각하고 담배 한대 태우면서 대기

담배 한대 다 태우니 김종국상무가 룸으로 안내해줍니다

미러초이스에 대해 전 알고있었지만 한 친구놈은 풀싸는 첨이라고해서

설명을 쭉 듣고 미러초이스 보러 이동합니다

언니들 많더군요 한 25명 정도? 친구 두놈은 초이스를 마쳤지만 저는 좀더 보고싶었던지라

3~4분정도 더 대기해서 기다렸습니다 금방 내려오더군요

그중에 딱 눈에 띄는 처자를 발견하고 바로 마인를 물어봤더니 괜찮은 처자라 귀띔해주더군요

만족스런 초이스를 마치고 룸타임~

짧디 짧은 전투시간(친구들과 같이가면 왜 서로 눈을 마주치고는 웃는지 모르겠음ㅎㅎ)을 마치고는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는 저라 호구조사를 끝내고 노래를 신나게 불렀습니다

근데 왠걸 제 파트너 언니도 노래 하는걸 들어보니 노래도 잘하덥디다ㅎㅎ

얼굴도 이뻐, 몸매도 착해, 다리 쫙 잘빠져, 거기다 노래까지ㅎㅎ

완전 만족했습니다. 노래까지 잘하는 언니와 듀엣을 신청하고 같이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친구놈들은 자기 파트너 외엔 관심도 없는 모양이더군요ㅎㅎ

룸타임 신나게 보내고 마지막 전투시간을 가지고, 술도 올라오니 너무 올라가고 싶더군요

올라가서 같이 샤워 후 먼저 애무받고 저도 올라가서 애무해준 뒤,

위로 올려태워 시작! 신음소리도 어찌나 이쁘던지ㅎㅎ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김종국상무 만나 재밌는 시간 보냈냐는 말에

아주 만족했다고, 지명으로 한다고 확실하게 말씀 드렸습니다ㅎ

친구한놈은 내려와있었고 나머지 한명을 기다리다가 친구놈이 하는말이

자기도 조금만 더 기다렸다 초이스 볼껄 그랬다며 후회하덥디다

저의 파트너가 제일 이쁘고 괜찮다면서요ㅎㅎ

그렇게 친구 놀려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며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김종국상무님 나중에 또 갈테니 그때도 그 언니로 부탁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