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리실장님을 보러 강남으로 고고씽~~~~
친구들 한두명씩 모이고 저녁식사와 족발,보쌈을 먹고....
대기하다가 초이스 하고 룸에 들어갑니다..
저두 방에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룸에서 재미나게 놀고 고고!
언니를 보니 계란형의 얼굴에 연예인 같이 이쁩니다..
몸매도 나오고 항상웃으면서 이야기도 잘하고...
애인모드의 강점이 있는 이슬언니입니다..
이쁜얼굴에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불끈불끈 합니다..
이제 샤워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뽀얀몸매에 몸매가 드러나고... 보기에도 눈이 즐겁습니다..
ㅅㄱ도 아담한 몸매에 걸맞는 크기이고 만지기에도 부드럽고 좋네요..
샤워후 ㅁㄷㅇ에서는 소프트한 편입니다..
그러나 느낌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작은 유두와 ㅅㄱ의 느낌이 좋고 ㅇㅁ도 잘합니다..
이제 다시 샤워후 ㅊㄷ로 와서는 팔베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저의 ㅇㅁ를......
앗..이 언니는 간지럼을 너무 타는 군요...
위치를 바꾸어서 이슬언니의 ㅁㄹㅇㅁ가 시작이되고 몸은 반응이 너무 뜨겁고
bj도 깊숙히 ...깊숙히...... 부드럽고 느낌이 팍팍오게 하네요..
무기가 장착이 되고 이슬언니의 ㅇㅅㅅㅇ의 자세에서...
수준급의 ㅇㅅㅅㅇ의 스킬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을 하고..
여러가지의 자세로 분위기가 폭발을 합니다..
얼굴을 보면서 일을 치르니.... 표정과 이쁜얼굴에 느낌이 고조되고
연애감이 최고라서 얼마 못가고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