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치고 찾아간 요즘 한창 떠오르는 베리앤굿 !!

초저녁부터 여자생각..분냄새에 향수에 빠집니다~!~~~!~!

인원수가 많아지면 터치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정예멤버들로만 보낼사람들은 보내고 유흥코드가 맞는사람들끼리!!!!

분위기 잘띠우고 잘놀줄아는 일행한명 정예멤버와 출동합니다ㅎㅎ

지금 질퍽한 일행과 둘이있다고 상담을 건넵니다ㅋㅋㅋㅋ

마침 강남역도 가깝겟다 바로 가봅니다

항상갈때는 약간 늦은 감이 있어보여도 매번 가는 시간대는 황금시간..ㅠ

일찍가니 어림잡아도 스무명가까이 미러에 앉아있고 출근하는언니들까지 보니 완전좋네요

일찍와서 에이스낚아가기도 좋네요 이래서 일찍가야됩니다

한고은실장님이 3~4명정도 찍어줬는데 다행이도 그추천받은 애들도 성형기 없고 제스탈 인듯..ㅋ

추천받아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같은외모에 웃는 모습이..여기에서 일할거같지않은 외모가.. ㅋㅋ

그래도 이번 방문에 일반인같은 언니를 만난것 같습니다

보통 항상 룸삘 넘치는언니들이랑놀았는데 ㅎㅎ근데 몸은 완전 룸삘제대론게 엉덩이랑 바스트가 상당히 성나있네요

제가 초이스한 주연이라는 언니는 적극적이진 않는데 수줍어하면서 음 딱 민간인 소개팅느낌이라하면 될거같네요

근데 가슴은 한창 성난 미사일 C컵가슴...얼굴은 일반인상에 상큼하게 생겨가지고 몸매는 왜케 섹시한지 ^^

근데 몸매좋은언니들은 장난아닙니다 복도에 돌아다니는걸보니..

얘기도 잘통해서 한타임 테이블도 연장하고 호텔가니 넘 피곤해서 결국 전사하고 주연이의 BJ로 겨우겨우 발사하고 마무리했는데도

현타가 안오는 하루였네요

안싸면 내상이란생각이었는데 이렇게 괜찬은언니를 만나니 이런마무리도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