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오랫만에 만남후 급조되어 강남으로 출발 박나래실장님에게 전화예약후 

첨 경험한 밀러~~~ 이양~~~

쫌 일찍갈껄~~~ 그래도 언니들 많이 있더군요 선배먼저 초이스~~~ 전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현진이를 콜~

넓고 큰 우리만의 방으로 실장님의 간단한 브리핑~~~ 

알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선배는 그런 시스템을 즐기지 않는 스탈이라 전투는 치르지 않고 노가리와 함께... 

피아노만 치다 위로~~~ ㅋㅋㅋ

언니의 변태기질이 발휘 되는 시점~~~이야~~~ 안마보단 약하지만~~~ 나름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일탈을 꿈꾸신다면 한번쯤 경험해봐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