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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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3명에서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다가 우리들은 마땅히 여친도 없구
늘 만나면 2~3차 까지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때까지 술을 마십니다
늘 그랬듯이 그날도 맛있게 갈비먹었구 바로 베링내굿으로 고고싱~~
간단히 상황 설명을 듣고 저희가 피크 시간에 간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니들이 많이 잇더라구요 ㅋㅋㅋ
초이스하는 동시에 바로 눈알을 막 굴렸죠..
아담 스타일 부터 쭉쭉 빵빵들 있더군요..
와꾸부터 몸매는 거의 괜찮터군요..ㅎㅎ 9~10점!!
이정도면 됐다 싶어 바로초이스 들어갔죠..
아가씨 이름은 내팟은 하늘 나머지는 기억안남ㅎㅎ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티격태격도 없고..
3:3 애인모드 처럼 놀아 주더군요..ㅋ
2부 갈시간..
바로 올라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서 시작했죠...
일단 시작..벌떡 씁니다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아..ㅋ
제가 올라가서 하고 뒷칙 옆칙 이테까지 습득한 테크닉다 쓰면서 막 쑤셨죠...
열심히 땀흘리며 하다보니 사정의 시간이 왔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ㅠㅠ 여기서 또 10점 드린다면..
원래 끝나면 아가씨들 바로 나가기 바쁜데
시간 꽉 채워주고 가더군요ㅎㅎ
애인이랑 호텔방 온지 알았습니다...으흐흐흐흐흐흐흐흐
여기까지 대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