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방황중이던 날

친구놈이 위로해준다고 둘이서 베리앤굿에 다녀왓습니다..

사귄지도 오래되고 해서 솔직히 요즘 계속 세컨드 만나고 있었는데

제 착한친구놈이 쏜다고 해서 그냥 우울한척 연기하고 그냥 얻어먹으러 갔죠 ㅎㅎ

저는 주은이라는 언니로 초이스 귀엽게 생긴얼굴에 딱봐도 빵빵한 가슴이

초이스를 안할수가 없더군요ㅋㅋㅋ

룸에서 걱정해주는 친구놈한테 슬픈척 연기해야 하는데

절로 지어지는 미소에 도저히 슬픈연기를 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기분풀린척 하고 친구놈 노래하고 저는 부르스 추는데

가슴에 닿는 주은이의 빵빵슴가 감촉이....

완전 주물탕하다가 텔이동해서 자세바꿔가면서 열심히 하는데

뒤치기때가 대박이였습니다 허리라인에서 쏙 빠지다가 엉덩이업되서 하트모양으로

딱 자리잡고 있는데 이 시각적인 효과란

쭈욱 빼면서 보드라운 가슴 움켜잡는데 최고더군요!!

다음주에 월급날인데 친구놈 데리고 다시 한번 와야 겠어요

진짜 강!력!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