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코자 후기 하나 씁니다

방문은 초저녁이었죠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미러초이스에 언니들이 바글 바글 많았고 싸이즈도 만족했습니다. 

정대표님은 깔끔하신편에 친절하십니다 입구에서 배웅 받아 룸으로 들어간후

초이스때는 대표님의 조언과 추천에 힘입어 '승혜'라는 언니로 초이스 햇는데

사실 룸에서는 좀 재미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보려했지만

언니가 오히려 야한 느낌을 풍기네요. 20대 초반이라던데..

준희 자체는 하드하기 보다는 활발하고 재미있는 스타일인데.. 그날따라 완전 쎅녀 느낌내려고 ㅋㅋ 

그래서 밑에 손넣으니 거절도 안하네요. 그래서 웨이터한테 팁 두둑히 얹고 밀실로 만들어버렸죠

팬티까지 벗고 육덕진 엉덩이 들이댈때는 ㅋㅋㅋㅋ 

삽입감 좋고 어려서 그런지 쪼임두 괜찬았구요^

표정이며 느끼는 소리는 정말 트리플 A 표정과 소리로 정말 사람미치게 하더라구요~ (머라고 설명은 못드리겟네요 ;;)

그렇게 한 삼십분하고 애국가부른담에 ㅋㅋ 구장갔습니다..

못한 마무리 씻고 지었는데 빠르게 싸버렸네요... 삼십분동안 못나눈 이야기를 구장에서..

그래서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재미 많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