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여친도 없는 저는 저포함 친구 2명이서 만났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남자 둘이 술한잔 기울이다가

당간올라온친구가 노래방가자는거 꼬셔서 찾아간 베리앤굿..

입구부터 반겨주는 미모의 예슬실장님..^^ 미모가 더 날로 발전해서 ㅎㅎ

허겁지겁올라간미러에는 월요일이라 출근을 많이 안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있더라고요^^;; 피크타임때가면 전쟁에 언니들도없습니다 ㅎㅎ오늘은 운수좋네요

총15명 정도 봤는데 눈길이 가는 아가씨가 몇명 있었습니다.

다들 요새 성형은 기본이라..저는 잘 고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예슬실장님의 마인드추천의 도움을 조금 받아 청초라는 아가씨로 갔습니다.

가슴이 꽤 커서 잡기에도 좋고 놀맛이 나더군요. 자연신거같고 ㅋㅋ 다리라인이 너무예쁘고 청순해보여서 초이스했는데

방에들어오니 몸매로 제 정신을 쏙 빼놓더라구요 ㅋㅋ

더더욱 압권이었던거는 그 큰 가슴에 꼭지도 분홍색! 완전 먹을맛 나더라고요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ㅎㅎ노는동안에도 막하드하지는 않지만 얘기도재밌게 잘해주고 좀더같이있고싶다라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그런 좋은 티마를 가지고있더군요

하이라이트 호텔에서는 절 완전히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발사를 참을수가 있어야지... 쨌든 너무 좋았음 좋은티마가 좋은 피마로이어지듯이, 애무도 단순 삼각애무가 아닌 정성스레 해주는 애무에

막 보채지않아서 여유롭게 나왔구요시간이 좀 아쉬워서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조만간 보너스 탄걸로 또 가야겟군요

예쁘고 잘 노는 아가씨 특히 몸매 좋은 아가씨 너무 좋은데..

청초...괜찮은 분이였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우리 청초 분홍 꼭지 보러갈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