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예전부터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대 미루고미루다 기분도 우울하고 술한잔 한김에 그냥 생각없이 달렸네요 

풀은 첨이고 혼자가는게 약간 뻘줌해서 미리 연아사장한테 전화해서 시스템이나 언니싸이즈 노는스타일 물어보고 바로출발 

업소 도착해서 연아사장님 뵙고 같이 들어가니까 약간은 덜 쪽팔리대요 가면서도 혼자가기가 쫌머해서 그냥 나중에

친구랑갈까 생각했는대 막상가고 나니까 그런생각은 금방 사라짐 일딴 룸들어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시스템 설명듣고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외모위주냐 마인드냐 물어바서 그냥 좋은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 

초이스는 25명정도 보고 초이스했구요 현지란 언니 추천으로 앉혀서 놀았구요 왜 이언니 추천했는지 놀면서 확실이 알았네요 

언니 마인드도 좋지만 사람을 진짜 편하게 해주네요 친한 친구나 애인처럼 대해줘서 룸시간동안 뻘줌한거 없이 즐겁게 놀았구요 

(언니가 너무 격해서 내가쫌 민망함 ㅋ)

한타임 놀기 아쉬워서 한타임 더 놀았습니다.구장가서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를 깨끗하게 받고 물기 닦고 침대에 누우니

저에게 올라와서 키스해줍니다 제 목을 타고 내려가서 가슴과 옆구리 등등 몸 여러군데를 애무해주고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야릇하게 잘 빨아주는군요 역립이 하고 싶어서 69요청을 했고 꽃잎를 손으로 벌려서 혀끝으로 살짝씩 애무해봤습니다.

반응이 솔깃하게 옵니다.점점 젖어들고~ 떨림도 생깁니다. 장갑착용하고 이제 하나가 되어보는데 붉은 조개속살로 내께 쑥 들어가니 굉장히 야하네요

박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터지는데 되게 야릇한 소리가 납니다.언니의 특유의 야릇한 신음소리 이 소리에 나이스한 바디에 한껏 힘입어 

술먹었는데도 조루처럼 마무리..오랜만에 하는거라 많이 발사 했네요ㅡㅡ;풀은 첨인대 이정도면 확실이 만족하고 온거 같구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와서 놀아야 겠네요 신경써줘서 잘놀다 왔구요 

조만간 또한번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