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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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7
2016.12.21 11:12
너와나 단둘이 은밀한 방분위기 .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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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11:12
컴퓨터 앉은김에 지난주
기분좋게 놀아서 고마움과 눈팅 탈출을 위해
간략 후기 작성해봅니다
잘해주신다고 평판 좋은 태수네 갔네요!
회사 선배와 둘이
간단하게 비지니스적으로 마시기위해
식사도 안하고 맨정신으로~
맨정신으로 가본건 또 처음입니다
초이스를 몇명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얼추 16명?정도 본것같던데
많이보여주니깐 선택장애가..
저는항상 어딜가든 추천해주는 사람을
앉혀요ㅋㅋ 비지니스적으로 먹는다는게..
술한잔 들어가니 또 그렇게 안되네요
선배는 한테이블만 보게하고 같이 집에가는척하고
다시들어와 연장하고 연장..
아무래도 남,녀 방에 단둘이 있고 아가씨는
브라자도 안차고 달랑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으니
방분위기는 말안하셔도 아실거라 생강합니다..ㅋ
돈아깝지 않게 잘놀고 왔습니다ㅋ
회사원이라 한달 바짝 비자금 챙겨서
다음달에 꼭 또 가야겠어요
태수대표님 저 다시갈때 제 파트너
잡아주세요!
사정상 번호교환도 못하고왔네요!
다시뵙는 날까지 사업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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