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잘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김원장때문에

친구 두명과 다시 김원장을 찾고 갔네요~ㅋ
 

전 김원장한테전화를 해서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 지명을 잡고 다른 친구들은 초이를 봤네요^^

 
밥먹고 술먹고 12시 30분 쯤에 갔는데도 4조 나오네요 ㅋㅋ

 
초이스를 하고 저는 저번에 앉힌 아가씨라 첫타임부터 엉덩이도 만지고 꺼리김없이 가볍게
 

입맞추고 하니 친구들이 부러워하네요 ㅋㅋ 역시 지명이 잘맞으면편하죠 ㅎ

각자 파트너와 한타임 얘기하고 두타임째 부터는 게임을 했네요ㅋㅋ
 

2~3타임까지는 건전하게 손병호, 이미지, 마셔 안마셔 게임을 하다가 4타임째부터는 더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수위 쎈 산 넘어 산, 뱀사 안사까지 했네요 ㅋㅋ
 

다같이 벌주를 많이 마셔서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서 수위는 점점 더 쎄졌네요 ㅋㅋ

마네킹을 하는데 위에 탈의 시키고 뒤돌아서 엉덩이 보이게 밑에도 살짝 내렸네요^^

모든 아가씨들 몸매가 아주....ㅋㅋ (지명사진 슬쩍투척합니다 ㅎㅎ)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내 여친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침을 흘리면서 봤네요^^
 

게임하면서 노니까 벌써 4타임이 끝났네요.
 

시간보니 벌써 해가 뜰라그러네요.

아침때가 되어서 블랙티를 나와서 밥먹고들어갔네요~~ㅋㅋ

 
김원장을 찾아 블랙티를 두번 가봤지만 두번 다 엄청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