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있어서 그런건지,, 애들이 꾸며서 그런건지
복장부터 다릅니다.
그냥 섹시하고 고급진 느낌의 아래 위 투피스 딱 맞춰입고 일을 하네요.
그래서 보기만해도 1차적으로 섹시함으로 압도 당합니다.
딱 드러난 잘 빠진 허벅지에 적당한 힐.. 남자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재질부터 다른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 만지고 싶다 쓰다듬고 싶다 주물럭거리고 싶다는 본능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ㅊㅇ, ㅇㅇ 둘다 초미니 H라인 스커트에 베이지 연핑크 블라우스를 입고 들어옵니다.
착 달라붙어서 술 한잔 허벅지 한잔, 술 한잔 가슴 한잔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왔습니다.
치마 사이로 쓰담쓰담하는것 만큼 기가 막히는 경험도 없습니다. 독고로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서이사 말로는 승무원복이나 특수 코스프레 복장도 미리 말해주면 준비해보겠다고 하는데 ㅎㅎㅎㅎ
오늘부터 얄팍한 상상하는 재미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