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니 여자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놀자 해서 한명 섭외해서 보보스로 갔습니다..

요즘 안부 전화도 가끔오고, 예전에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선물도

보내준 적있어서 매번 연수실장님 있는곳으로 갑니다..

10시쯤 가게도착했네요 가게간판은 바뀌었네요

룸안내 받고 인사차 룸에서 맥주한잔씩들 하고 , 초이스 바로된다고

초이스 바로 시작햇습니다, 첫조 10명 보구 괜찮은 애들 있었는데 일단킵

뒤에 괜찮은애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2,3조보고 은희라는 언니초이스했네요

한잔~ 매번 나이 물어 모하겠냐고 생각하는데.. 막상

첫물음이 나이랑 이름이네여 ㅋ 암튼.. 통성명 간단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화끈하게 노네요 실장님 추천 아니랄까봐..ㅎㅎ

배꼽까지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도 괜찮고 ,

관리 잘되있더라구요 운동하는거같습니다 ㅎ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더군요.. 룸에서 얘기하면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터치, 리액션 좋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대화 나눌때도 분위기 잘맞추고, 나대지 않고

마무리때까지 분위기 잘 이끌면서 잘 보내는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역시 모니 모니해도 마인드와 와꾸가 정말 좋아요.. 이래서 계속 찾게 되는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