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여김없이 같이 유흥을 즐기는 친한 형과 술한잔하다가

달리자는 말에  다들 콜 때리고 올클럽으로 출발을 해봅니다.     

늦은 새벽이라 그런지 금방도착

아가씨 초이스 별루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가씨 초이스 룸들어가자마자 바로되더라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아담하고 허리 얇은처자 초이스하고

노마진대표님에게 물어보니 마인드 엄청 좋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으니

솔직히 중달이상정도는 할꺼라하네요

같이간 형은 한명은 키크고 의젖티가나는 색기넘치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한명은 그냥 한눈에 봐도 나잘놀아요...라고 얼굴에 써있는 아가씨 초이스 ㅋㅋ

노마진대표님 들어오더니 자기추천도 아닌데 아가씨들 초이스 잘했다네요 ㅋㅋ

룸을 하도 다니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얼굴만봐도

얘는 마인드 좋겠다 나쁘겠다가 좀보이는....ㅋㅋ

어쨌거나 어제도역시  폭탄주로 자리를 시작해주고

막내이기에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기위해

노래부르면서 살짝 진상짓좀 해주고...

다른파트너들도 다 꼴릿꼴릿하게 생겨서

여기추근 저기 추근대주고 ㅋㅋㅋ진상소리 또 들었네요 ㅋㅋ

같이간 형들도 하도 취해서 재밌게 놀아가지고 겜같은거 할시간 없이 한시간내내

노래부르고 여기추근저기추근대면서 놀았네요 ㅋ

그렇케 계산끝내고 구장올라가서

파트너에게 같이씻자하니 흔쾌히 승낙해서 같이 샤워해주고

적당~히 BJ받고 적당~히 역립해주고 하니 물도좀나오고

신음은 억지로 내지도 않고 ㅋㅋ가끔 색색대는 숨소리 신음?전 이게 왜이렇게 꼴릴까요

CD장착하고 쑥~하는데 역시 허리가 얇아서 그런지 쪼임도 술집아가씨들치고 괜찮고

허리잡는맛이 ㅋㅋㅋㅋ

제가 이래서 슴가보단 허리매니아가된듯.....

앞치기로 시작해서 열심히 펌핑하다 좀 신호가와서 옆치기좀하다

아가씨 위로올리니 잘쪼여주네요

자긴 위에서 훨씬잘한다나...ㅋㅋ허리도 잘 돌리고 위에서 잘하긴 잘하네요 ㅋ

뒷치기는 엉덩이가 평균사이즈여서 걍 패스하고

정상위앞치기로 열심히 펌핑~해서 결국발사ㅎㅎ

딱끝내고 나니까 시간 콜 울려주네요 ㅋ

항상 제일늦게 나가서 이거 별명히 제의도와는 상관없이 짐승이되버렸네요...

이상 허접 즐거운후기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