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쯤 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에게 전화해서 차 보내달라하고 삼성동에서 아우디 타고 출발~

기다리는 시간 없다하여 10분정도 송가인 실장과 얘기 나누다가 초이스 부탁하고 

같이 간 친구랑 맥주한잔 하며 있다가 초이스실로 향합니다~

미러초이스엔 워낙 미인들이 많아서~ 숨도 안쉬고 글래머러스하고 피부가 아주 탱탱한 처자 급선택하고 (이름은 현주)

친구는 늘~씬하고 이쁘장한 처자 골라서 룸에 오자마자 양주셋팅 후 폭풍흡입 했네요 ~

워낙 술을 잘마시는 터라 금세 양주 바닥나고 송가인 실장에게 양주 써비스하나 더 받고 또 정신없이 만지고 마셨습니다ㅋ

파트너들은 걱정하는 눈치들 ~ ㅋ 워낙 조루기가 많아서 술없음 금방 토끼되니까 걱정은 하지 말라 했네요ㅋㅋ

그때서야 안심하는 눈치들~ 전투는 스피드하게 아주 야하게 잘받았고요~

노래는 생략하고 간단하게 파트너 전신 피아노 좀 치다가 기다리던 흥분의 시간이 왔네요~ 

구장 올라가서는 파트너 슴가를 꽈~악 움켜쥐며 아주 섹끼있게 펌프질 했습니다ㅋ 

제 파트너의 밑에 스킬도 예술인듯~ 쪼임기술과 허리돌림이 예사 솜씨가 아닌듯~ㅋㅋㅋ

약간은 허스키한 파트너의 신음스킬도 아주 흥분되는데 미쳐버리겠음 ㅋ~ 

진짜 간만에 좋은 파트너 만나서 30분정도 땀 뻘뻘흘리고 잘 놀다가 내려왔네요ㅋㅋ

갈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언니들 와꾸나 서비스 등등 만족도가 점점 더 올라가서 좋네요~ 

이러다가 주머니 사정 더 힘들어질듯 ;;; ㅋ 쨋든 고생했어요 송가인 실장님 ^^ 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