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장님하고 통화하고 강남풀사롱 갔어요 

같이간 형님과 연아사장님 하고 인사시킨후 잘좀부탁드린다고 하고 

초이스실로 음...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언니발견 

같이간 형님도 제가 골라드림~ 음.. 슬림하면서 가슴골이 깊게 파인언니 ㅋㅋ 

잠시 연아사장님께서 좋아하는컨셉을 묻더군요 

뭐 잘만지게 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는거 아닐까요? 

아그렇군요 하며 웃음을 보이시더군요 ㅋㅋ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ㅎㅎ 

언니들 입장하고 담배타임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인사타임~ 

술을많이 먹은탓에 제대로 힘을 못쓰고 죽어버림 ,,,ㅋ 

나중에 잘되겠지하고 서로 어꺠에 팔얹히고 술먹음.. 

조용희 놀면서 워낙 스퀸쉽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느정도 시간됬나 싶어 서서히 시동걸어봤네요 

우선 간단한 입마춤과 슴가 자연산인가 인공인가...부드럽게 확인하고(자연산 b컵인증) 

꿀벅지 사이로 보이는 사타구니 서서히 침꼴딱하고 들어감(골뱅이사절 ㅋ) 

하지만 센스있게 어느정도 받아줌~ 

룸에서 그렇게 음란하게 시간끝내고 형님먼저 구장으로 모시고 연아사장과 5분여간 

맥주한잔 주고받고 계산해드림~(오늘잘놀았다고 면회했음) 

구장가서는 샤워하며 몸좀풀다가 간절하게 언니씻고 나올떄까지 기다림 

실오라기 없는 실루엣을보니 더욱 흥분됨(거시기 숲도 아주 관리잘한듯) 

귀까지 빨면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한바퀴 돌고 다시 반대쪽 

똘똘이를 흥분캐 하고 저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미 흥분할때도 해버려서 타임 외치고 바로 장비를 착용해봅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쪼여오는 느낌 움직일수록 적응이되어가고 

펌핑질을 할수록 물이 흘러나오고 보미가 제위로 올라와 아까의 그느낌보다 

더 좋은느낌으로 8자를 그려주는데 옵니다.. 쌀꺼같은... 보미.. 외치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특히!! 언니의 심음이 아주 감상적임~ 

연아사장님 술이많이 취해서 갔지만 기억에 남을정도로 아주 특별한 언냐를 잘만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