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포함 친구2넘과 3명이서 압구정동에서 만났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남자둘이 술한잔 기울이다가 당연히 발걸음은 풀싸롱으로 향했죠. 

술먹으면서 언냐들이랑 질퍽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목요일이라 언니들출근을 많이 안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했다 하더라구요^^;; 

1층으로 룸 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연아사장님 웨이터 대동하고 맥주와 기본안주 넣어주십니다. 

연아사장님이 유리방 초이스한다며 2층으로 가치 올라갔습니다. 

유리방안에서 30명 정도 보여주었는데 눈길이 가는 아가씨가 몇명 있었습니다. 

다들 요새 성형은 기본이라.. 저는 잘 고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연아사장님의 추천의 도움을 조금 받아 효주라는 아가씨로 갔습니다. 

가슴이 꽤 커서 잡기에도 좋고 놀맛이 나더군요. 자연산인거같고 ㅋㅋ 

제 정신을 쏙 빼놨으니까요 ㅋㅋ 

더더욱 압권이었던거는 그 큰 가슴에 꼭지도 완전 먹을맛 나더라구요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 

구장 올라가서도 .... 말안해도 아시죠 다들ㅎㅎ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효주가 올라타 위에를 애무하는데 오~ 느낌 너무좋습니다..

아이스크림 먹듯 내 거시기를 녹이는듯합니다  이렇게 애무잘하는 언니

풀싸롱에서 처음 보네요 

삽입후 진짜 오랜만에 운동을 하네요 온몸에 땀이...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효주언니 쪼이는 맛이 아 정말 좋았습니다.  

절 완전이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제대로 푸네요 효주랑 저랑 둘다 땀에 젖어서야  

발사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좀 아쉬워서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예쁘고 잘노는 아가씨 특히 몸매 좋은 아가씨 너무 좋은데 

효주... 괜찮은 언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