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동창들을 만나서 예전얘기로 추억을 되새김질하다가 빠질수없는 여자얘기가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차에 노래방을 가자는 친구의 말에 노래방갈빠에 좀더 보태서

퍼블릭으로 꼬셔서 다녀온 보보스네요 ㅋㅋ
 

이연수실장이랑 얘기가되서 도착은 했지만 대기 시간이란게 있다는 소리에
 

아 오늘 주말이지..;;라고 생각했네여 그래도 나름 빨리 언니들준비시켜주셨는데요
 

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15명정도 초이스 봤습니다.

역시 촌놈답게.. 제가 여태껏 본아가씨중 제일 예쁜 아가씨를 봤네요

오피 플 3~4 에서도 실망하고 오고 그럴때도 많았는데

진짜 예쁩니다. 다른아가씨 눈에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조명빨인지뭔지 ㅎㅎ...;;

정말 초이스 타이밍 기가막힌듯

고민1도 없이 바로 앉혀버렸네요

몸매는 슬림한체형 가슴은 비컵정도인데 상관이없습니다.

호불호가 갈릴수없는 얼굴 간단하게 호구조사하고 일단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었기에

노래좀 부르다 슬쩍슬쩍 엉덩이도만져보고 쪽쪽대니 아랫쪽이 다른때보다 불끈합니다.

언니 가슴도 예쁘고 질펀하게 잘놀다왔네요.

중간에 이연수실장이 들어와서 필요한거 없냐는말에 음료수 마시고 싶다고 했는데

하나 사다주네요.

오늘 유흥 성공적입니다. 후회? 그런거 없었습니다.

다음주에 또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