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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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3
2017.10.10 12:25
뽀얀 속살 불끈불끈 으하하 하
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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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3
2017.10.10 12:25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1차 2차 3차... 한두명씩 집에 가더니
결국 마지막은 결혼도 안하고
여친도 없는 저랑 이친구 둘만 남았네요
집에 가기에는 뭔가 조금 아쉽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태수대표 있는곳으로 고고띵 하였답니다.
새벽 1시정도 도착을하였고
초이스 시간은 좀걸렸지만...ㅠㅠ
시간차를 두고 한 17명쯤 본거 같은데
그중에 첫 초이스에 1조는
느낌없는 아가씨들이라고 그냥 얼굴만 보고
패스하자고 해서 패스..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태수대표 말을 들으면
마인드좋은 여인내가 굴러 들어온다는것 알기에...
다음조에 애들이 마인드 좋고
사이즈도 좋다고 해서 보았는데
웃는 얼굴에 마인드 좋아보이는 아가씨들 다수
저는 2조에서 선택 친구는 초이스 더보다가
가슴큰 아가씨 앉혔습니다
친구팟 맞추어지고나서 아가씨들 인사한다고
트러블메이커 노래틀고 신고식 셔츠로 갈아입고...
놀다보니 손장난 많이치고 여기 저기 만지면서 놀았는데
웃으면서 잘받아주어서 기분 좋았어요 흐흐
제 파트너 수빈이는 뽀얀피부에 날씬하고 골반이 좀 있어서
라인 너무 이쁩니다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러워 터치하며 노는데 불끈불끈
연장 들어가주고 게임도하며 하하호호호
그리먹다가 어느순간 기억이 픽 ~~~~~~~~~
너무 삘받아서 양맥으로 너무 쭉쭉달린거 같습니다 ㅠㅠ
태수님이 술을 무한으로 써비스 챙겨주셔서...
재미있어도 술은 적당히 먹읍시다;;;;;
술을 너무 먹어서 다음날 좀 고생했지만 ㅠ,.ㅠ
가격대비 수질 마인드등 생각하면 란제리가 저한텐 가장 잘 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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