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녀석이 간만에 술먹자고 전화오네요

맨날 얻어먹던 동생인데 오늘은 술한잔 사고싶다네요 기특한녀석

손담비실장님에게 전화예약후 울산에서 부산쏩니다~

1시쯤 도착! 담비실장님 바쁜날이라고 제발 빨리와달라더니

진짜 피크시간이라 바쁘네요.... 시끌벅적합니다

대기는 없이 룸 안내받았고 담비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시스템설명 듣습니다

란제리에 꽂혀서 왔기때문에 스타킹 이벤트까지 덤으로 신청했습니다

피크시간이라 초이스가 바로 되지는 않았어요... 담비실장님 솔직히 말해주네요...

한 30분?40분? 대기하고나니 초이스들어옵니다!! 12명정도 보여주네요

동생은 바로 초이스를했고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자 담비실장님 3번추천해주시네요..

하지만 제뜻을 거르지않고 4번초이스! 그리고 파트너 입장합니다..

파트너 입장했는데 멀리서 본거하고는 조금 느낌이 달라서 다시 내보냅니다..ㅠㅠ

담비실장님 들어오셔서 3번 다시 추천... 3번 믿고 추천받습니다...

들어오는데 반갑게 맞으며 옆자리 앉는데... 추천 감사합니다....ㅠㅠㅠ 라식해야겠어요ㅋㅋ

피곤해보여서 추천안받았는데 그건 멀리서 봣을때뿐이엿군요~!!

키는 170? 여자치곤 큰키에... 어마어마한 슴가를 소유하고있고 얼굴은 중상급이였어요

딱달라붙어서 애인모드 해주네요 ㅋㅋ 웃을때도 이쁘고 ㅋㅋ

그리고 술몇잔 나누고 통성명하고 인사신고식합니다~ 설레이네요

이게 부산 풀싸롱이구나...! 싶었어요! 지금생각해도 좋네요

란제리 갈아입고 스타킹 입고있는데 꼴려서 미칠지경....

노래한곡하는데 란제리만 입은체로 브루스추는데 가슴골보니 미치겠네요 ㅋㅋ

제 똘똘이 바짝바짝 반응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신고식하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파트너 먼저씻고 저씻었는데...속으로 안씻겨주나? 생각했는데...착각이였어요

나오니까 스타킹 이벤트때문에 스타킹신고 찢어달라는듯이 누워있네요....하

미친듯이 꼴려서 바로 달려듭니다~~~!!! 파트너 저 눕히더니 애무부터 해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사까시부터 똥까시까지... 그냥 쌀꺼같더군요....

초집중으로 참아내고 스타킹 찢습니다..... 그리고 바로 삽입.....

질 입구부터 굉장히 쪼이네요.... 제똘똘이 터질거같이 쪼여오는 파트너의 봉지에

뒷치기만하다가 뒷치기로 끝났네요.....ㅋㅋ 조금 빨리끝났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빨리 끝낫다고 바로 가지도않고 마무리로 서비스 오랄까지...

씻고주고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내려왔네요....

출발전엔 부산까지 가야되나 싶었지만 끝나고나니 부산오길 잘했다! 돈이 아깝지않구나!

백번 천번 되뇌였네요 ㅋㅋㅋ 동생녀석 매일 얻어먹기만하더니 준비 톡톡히하고 쐇네요

아무튼 실장님도 시원시원한게 마음에들고 파트너도 마음에들고 !!

부산풀싸롱 대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