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다현 | |
저녁 |
저는 룸은 거의 한고은실장님초이스만 믿고가는편입니다,
네 다녀오신 분들은알겠지만 한고은실장님이 초이스가 진짜 베리굿입니다
뭔말이냐..하면 그 가게에도 옥석이있고 아닌친구들이잇는데
확실히 손님이 많으시다보니 옥석을가려내는데는 귀신이시고
그중에서도 베스트언니들을 잘 찝어서 넣어주십니다
대충 취향 비스무리하게 말하고 초이스 보고 한고은실장님이랑 맞춰서 초이스 하면
거의 내상은 없다해도 과언이아니죠
베리앤굿은 또 언니들도 많아서 고를수잇는 폭도 넓구요,
오늘은 혼자가는 건 좀 그래서 친구놈 1명대리고 간단히 한잔하고 2명이서 갔다왔네요
올만에 이쁜여행들 가슴팍속에서 놀 생각을 하니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총15명정도 본거같네요 오늘따라 언니들도 많고 사이즈들도 다 괜찮습니다 ^^
여기 갔다가 다른 하드룸가기좀 힘들죠 사이즈가많이 차이나서..
저는 가장 민삘중 이쁜언니 다현이 초이스했구요
룸안에서 노는거야 뭐 다 고만고만, 저희는 선비족이란거만 말씀드립니다 ㅠㅠ
수위에대해서는 약간 좀.. 빼면빼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라서 ㅎㅎ
이렇게 놀아도 시간은 참 금방갑니다
어느새 2차타임..
다현이 숨소리 거칠어지고 신음 장난아니게 지르네요 <오빠 미치겟다 어..떻해..에..>
다현이에게 내꺼를 물리자마자 개처럼 허겁지겁 빠라주네요~ 아아아...
<오빠꺼 맛잇어..내..꼬야~> 내파트너 나보다 더 흥분 햇네요~
짐승처럼 개처럼 탐닉하다가 다현이 절정의 얼굴을 보면서 발사~~~
그녀 눈이 뒤집어 지면서 날 꼭 끌어 안으면서 할딱이다가 조용해 지네요~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볼려하니 부끄러워서 못쳐다본다고..귀엽네요 ㅋ
깔끔하게 약3시간잘 놀고 들어갑니다 오늘도 다현이랑 잘 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