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 |
우유 | |
주말 밤 |
하이킥 다녀왔습니다
태수대표가 추천해줘서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 생각나서 술한잔한김에
삘타서 독고로 달리고 왔습니다..
한번 제대로 꽂힌 파트너라 잊혀지지를 않네요..
저번에 꿀빨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와서 그런가.. ㅎㅎ
파트너도 제 취향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을정도로^^
역시나 헛걸음하고 헛돈쓰지 않게끔 해준 파트너에게 너무 고맙고!!
이렇게 교감되는 아가씨만나기 흔치않지만
마치 애인 만나는것처럼 ㅎㅎㅎ
여자친구 만나던 풋풋한 시절이 생각나는 처자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데 짖궂은 스킨쉽이나 행동도 잘받아주고
이쁜 미소로 화답해주는 고마움까지 ^ ^
보약이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