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도착해서 부푼 기대감으로 입성 ㅋㅋ

마침 대기시간도 없구해서 초이스 가능했네요

저는 몸매랑 외모 보는데 일단 와꾸가 좋아야 노는맛이 난다는 마인드인데

괜찮은 아가씨 많았어요~

신중하게 둘러보다 둘째조에 제스타일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도 초이스 무난히 끝내고  

파트너랑 얘기  하는데 와꾸도 되고 몸매도 괜찮으니까

술맛이 참 았습니당~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이어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며노는데 이곳은 지상낙원 ㅎㅎ

제 파트너 얼굴도 이쁘지만 분위기 맞출줄도 알고 애교도 잘 부리니까 사랑스럽네요 ㅋㅋ

딱 애인모드로 붙어서 가슴을 저에게 비비는데 느낌 참 좋았어요

가슴은 b컵 정도인데 균형감 있게 안쳐진 가슴이고 핑유라서 매력적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