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친과 헤어져 솔로기된 기념으로다가 친구녀석과 나이트 한번 땡기기로 했는데~부재^^;

한순간에 빵구난~~낙동강 오리알신세ㅜㅜ 이 시린 고독을 외면하고 싶어서 일까???처량한중생~~~~

오래간만에 싸이트 들어와 사부작사부작대다가 이왕이면 안면이있는 구좌가 맘이 편했는지

예슬실장님에게 전화걸어 독고로 가도 괜찮나요??걱정하지 마시라며...

괜찮은 언냐로 준비시켜달라해놓고, 단숨에 휘리릭~ 역삼동 베리앤굿도착..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오래간만에 담소좀 나눈뒤  20분정도 있음 괜찮은아가씨들 빠진다며 맥주한잔에 마시고,

잠시후 미러초이스...열명좀 넘엇나 그중, 내가 젤~좋아하는 힙이 탄탄하면서 오리궁둥이 스타일~

이나 아가씨로 초이스...

혼자와서 조금은 뻘줌하지않게 대화분위기

잘만들어 주어서 초반분위기 급진전되어 술한잔에 안주한점

노릇노릇익어가는 분위기에 가벼운 스킨쉽으로 탱탱한 힙~ 한번 주물럭주물럭대가며^^

룸에서 ㅈㅌ와함께 ㄸㄸㅇ살짝 달래주고 다녀오신분들은 어느정도 감잡으셨으리라~패쓰

룸에서 계산 깔끔히 마무리해주고 올라가서 파트너와 기본자세로 양이 안차는지 마무리는 ㄷㅊㄱ로 역시 힙이 좋아서인지..^^

저 역시 원래 ㄷㅊㄱ에 약한 사내라^^;

탱글탱글한 힙~너무좋아~ㄸㄸㅇ 사리나오게 만드는구려ㅋㅋ

암튼 예슬실장님 덕분에 그래도 맘에드는 파트너 골라서 돈아깝지않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놀다왔는구려...
원래 독고로 가보긴첨이지만,

느낌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