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여신강림 | |
지나 | |
저녁 |
어제 사람 없이 한가했을때 다녀온거 같습니다
바로 예슬실장님 안내로 룸으로 배정되어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많이 있으니 잠시면 된다하더군요
잠시 5분정도 됬나? 바로 매직미러초이스를 해준답니다
저희는 인원 2명 초이스 수는 대략 15명 이상~ 바글바글 정도는 아니지만 볼만큼은 ^^
정석대로? ㅋㅋ 추천해주시는 아가씨와 저의 촉으로 비교~
망설이자 극강으로 추천해주시는 ㅎㅎ~
믿고 고해봤음 ~ "지나"첫인상 좋습니다 룸들어와서 포옹하며 싱글방글~ 캬!
좋아 보입니다 마인드! 첫인상을 보면...
그리하여 친구놈과 저는 각!각! 파트너와 좋은시간을 보내고
호텔에서까지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특히 못할거같은 외모의 지나의 립서비스가 .. 처음 느껴보는 깊숙한 목젖의 느낌이^^
좀 특히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처음 느껴보는 느낌인데 묘하고 괜찬았습니다~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인사를 못나누고 돌아왔지만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반심반의 했는데
후회없이 돌아와 돈쓴의미가 있는 즐건 마무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