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회사분들 모시고 술자리할 기회가 생겨 유리방초이스 업소가 그렇게 술자리

분위기가 좋다고해서 평소 평이 좋았던 윤공주 여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네요      

인원수가 9명이라 말하니 큰룸으로 준비하신다고해서 입구에 도착해 룸으로 들어가보니

룸이 상당히 넓더군요 모시고 온분들에게도 면이 좀 살았네요 이어서 맥주 들어와서

한잔씩 마시고 윤공주실장님이 5분후 초이스 해준다고해서 조금 기다리니 매직미러초이스~

이중에서 제파트너는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초이스 했네요

다른 동료분들도 다들 초이스 하시고 인사 서비스 하는데 제가 모시고 온 분들도

다들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이시네요.

몬가 분위기를 팍팍 뛰우네요 그렇게 인사 서비스가 끝나니 파트너와도 몬가 더욱 친밀해

졋네요 제파트너는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게 알아서 스퀸쉽도 잘하고 말도 잘걸어주고

인원수가 많다보니 따로 놀기 쉽상인데 윤공주 여실장님이 교육을 잘시켜서 그런지 노래도 분위기에

맞게 몇곡씩 하면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네요 내심 몬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안주도 윤공주 여실장님이 신경써서 넣어주셔서 부족함이 없었구요 술도 딱좋게

마신거 같네요 마지막 전투떄도 더좋왔구 오렌만에 풀싸롱에서 기분좋게 보내는거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구장에서도 애인모드였다는거 ㅋㅋ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서비스에 제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서 있게 만들더군요

콘이 씌어지고, 언니와의 합체 타임을 가지네요. 워낙 

제 똘똘이가 발기되어서 그런지 처음 쪼임이 느껴질 정도네요. 천천히 또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니 토끼인 저는 얼마 못 버티고 제 분신을 발싸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놀다 가는거 같네요

담번에도 가면 좋은 서비스 부탁드릴꼐요 ㅎ 윤공주 여실장님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