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몇 모여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4명이서 간거라 초이스 맞추는게 어떨지 걱정했는데

평일 거의 최대 물량이라네요. 말뿐은 아니었는지 

20명 넘는 아가씨들 실컷 구경했습니다. 

언니 수도 많고, 취향도 달라서 무난하게 초이스 끝냈습니다. 

저는 약간 태연 닮은 아가씨를 초이스?는데, 귀여운 와꾸랑은 

반대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이더군요. 특히 뒷태는 어우... 

폭탄주 한잔 마시고 전투 들어가는데 솔직히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간만에 받는것도 잇었겠지만 그렇게 과격한 오랄은 또 처음입니다. 

특히 이쁜 아가씨가 제 물건 빨고있는 비주얼도 진짜 좋았네요. 

술게임도 하고, 야한 농담도 하고, 잘빠진 몸매 실컷 주무르다 

좀 취해서 구장 올라갔습니다. 옷 벗는거 보니 솔직히 술이 바로 깨네요. 

이런 아가씨가 풀싸에 있나 싶을 정도의 스펙? 가슴도 좋았지만 

정말 뒤치기를 부르는 애플힙이 일품이었습니다. 언니의 꼴릿한 

애무로 얼른 물건 세우고 곧바로 뒤치기 삽입! 섹녀는 섹녀인가봅니다. 

흥건한 거기에 넣자마자 바로 찌르르 섹반응이 오는데 어우..솔직히 

연기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빡신 쪼임과 언니 스킬 즐기며 엉덩이 두들기고, 

느끼는 표정이 궁금해 정상위로도 즐겼습니다. 마무리는 언니의 모터허리쇼! 

당하기만 한게 억울했는지 작정하고 물을 빨아가네요. 출렁거리는 가슴에 여우같은 

와꾸 감상하며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아직도 뒤치기 할때 신음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역시 섹녀는 뒤로 먹어야 하나봅니다. 대박 즐달했네요 ^^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