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기도하고 

너무 허해서 물을 너무 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풀 업소 고민 하다 몇군데 문의해보고

고민고민하다 결정을 내린곳은 플레이 정다운대표님.... 

주변 지인에게도 잘한다고 이름도 들어보구 해서 전화를 걸어 

플레이로~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대표님을 만났죠.. 

미리 오늘 어떤 자리인지 잠시 나가 설명드리고 매끄러운 진행 부탁드렸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구...브리핑도 잘해주시고 

신뢰가고 믿음직 스러워 보이십니다,,,

아가씨들 많아서 고르는 재미는 있엇네요 

저도 옆에서 정보 입력하고 싹싹한 아가씨들 두명으로 초이스 하고

전 좀 어린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란제리만 입히구 노시라구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 

연이서 1타임 더 추가 하고 

룸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노래하면서 재미봤네요 ㅋㅋ

파트너도 같이 고생좀 햇습니다

이제야 룸끈나고 저도 제대로 즐기러 올라갓죠

한 숨좀 쉬고 그래도 위에서 시간 꾀 넉넉해서

숨좀 트고 파트너랑 룸에서 말도 많이 못햇는데..

올라가서 말좀 하고 바로 자세잡고 연애햇습니다

룸에서 못받은 서비스도 올라가서 좀 제대로 받고 

찰지게 한판 하고 언니랑 누워잇다 내려왓네요..

다음에는 편한 사람들하고 가서 제대로 놀아야겟다는 다짐하고 집에 갔네요

그래도 파트너가 올라가서 열심히 서비스도 해주고 잘해줘서 기분은 좋았습니다.